곧 폐교가 되어 다른학교로 합쳐지는 운명에처한 창곡여중마지막 체험교육이라서 그런지 감회가 새롭고 더 열심히 해야되겠다는 마음으로 교육을 진행.그러나 강당이 천장과 벽사이에 틈이 많아서 불안했었는데아니나 다를까 드론 2대가 벽사이에 끼어서 수업이끝난후드론 꺼내기 위해 선생님과 엄청 고생을함.사진도 못 찍음